단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된다. -탈무드-한국 선수는 내성적이지 않다. 그러나 상하관계를 너무 존중한다. 20대 선수가 30대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다. 축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척 중요한데 젊은 선수는 베테랑 선수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다. 책임감과 적극성이 결여된 것은 상하 관계를 너무 중시하기 때문이다. -거스 히딩크 때때로 사소한 일이 위대한 결과를 가져옴을 볼 때 나는 사소한 일이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브루스 바튼(미국 작가) 지나친 선탠은 기미, 주근깨, 잔주름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얼굴을 새까맣게 태우고 싶으면 야채를 많이 먹어서 필연적으로 뒤따라올 피부 노화에 대비해야 한다. -이사구로 유키오 세상에는 자신의 꿈들을 작은 상자 속에 넣어두고, ‘그래, 난 꿈을 가졌어. 그럼 꿈을 가졌다고’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 상자를 치워뒀다가 가끔씩 꺼내 보면서, ‘그래, 아직 있어’라고 말한다. 물론 상자 속에는 위대한 꿈들이 들어 있지만 그것들은 상자 밖 세상을 구경도 못한다. 당신의 꿈들을 내보이며, ‘나는 얼마나 훌륭한가?’ 혹은 ‘나는 얼마나 못났는가?’라고 말하기 위해선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어마 봄벡(작가) 부하들이 성공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라.오늘의 영단어 - armored vehicle : 장갑차오늘의 영단어 - amble : 천천히 걷다, 어슬렁 거리다 목마른 사람(놈)이 우물(샘) 판다 ,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먼저 서둘러하게 마련이라는 말. 오늘의 영단어 - struggling : 다투고 있는, 곤경을 겪고 있는